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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악휘봉 칠보산





악휘봉을 가기전 선바위에서 한컷
다시 한번 가고싶은 곳이기도 하다.








by Sunflower | 2007/03/18 01:55 | 트랙백 | 덧글(0)
동행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 것처름 우리삶이 따스한것은 없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때 그이 어깨는 비어있지 않았으며
잡아줄 손이 절실히필요 했을때
그는 저멀리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 건 결국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비틀거리고 더듬거리더라도
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을 들어선 이상
멈출수도 가지 않을수도 없는 그 외길....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것
아아~~~
그처럼 내 삶에 절실한것은 없다.,


         -  이 정 하  -
by Sunflower | 2007/01/07 22:40 | 트랙백 | 덧글(1)
내가본 설악산 대청봉 봉정암 백담사

한계령 고개길이 왜그리도 꾸불꾸불한지 목저지에 도착하니 모두들 난리다
토하고.화장실 찾고 . 5시간 30분이란 긴시간을 버스에서 시달려 산을 오르기도전에
벌써 지쳐버린것 같다.
그래도 모이세요.하는 소리가 들리자 황겁히 움직인다.
둥그렇게 모여서 인사나누고.인원 확인후 그렇게 기대했던 설악산을 오르기 시작.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라는데 해가 떠오르다 그만 구름사이 숨어 버렸다.

 


오른쪽 저멀리에 설악공룡이 보인다.

언제 저곳에 가볼란지.,

 


봉정암 정말 멋진곳에 자리잡고 있다.,

 


봉정암 경내

 


작은소가 눈에덥혀 예쁜소를 만들고.가는이의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영시암

 


백담사를 들어가기전 길건너서 백담사계곡이 꽁꽁 얼어서눈에 덮혀있다.,

 


전두환대통령이 기거했던곳이라나.보여주기위한것이라 여겨진다.,.

이렇게해서 백담사를나온다.
여기서부터 걸어서1시간을지나 목적지에도착
12시간의 긴 산행이였지만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려올때 지루한곳도 있긴했지만 유리같이 맑은 물에 머리도 감아보고 
송곳같이 에리한 고드름도 옛추억을 드덤으며 똑분질러 입에 넣어보기도 하고
지친 몸이지만 그래도 늦을새라 마지막500m를 달려오니
피곤 하지 않으세요.?
by Sunflower | 2007/01/06 00:5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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