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면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 몇주 차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내내 마음이 무거워져온다.
내가 맡은바 책임을 다하지 못한 탓이련가 싶어 걱정도되고 .갈등도 함께 밀려온다
그래도 한번 시작한 일 끝을 봐야 하지 않겠는가 .
가는 내내 피곤함 때문인지 눈꺼풀이 떨어지질 않는다.
오늘 이산행을 오고 싶어 밤새워 일함이리라.
하루 가고싶은곳 가기위해 난 이렇게라도 해야하니
얼마나 고단함인가.
4시간30분을 차에서 시달려 목적지인 전남 강진 덕룡산.
초입 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며 산을오른다.
육봉에서 바라본 저멀리에 3제령
내가 걸음한 곳을 되돌 보니 아득히 먼 곳에 제 일봉이 ...
곳곳에 예쁜 바위들이 .
내려 오는 길에 덕룡산을 뒤로 하고 풀밭에서 한컷.
초입 부터 힘든 산행이였지만 내려오는 길엔 황금 카펫으로 ...
다시가고픈 덕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