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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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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덕룡산

이른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면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지난 몇주 차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  내내 마음이 무거워져온다.
내가 맡은바 책임을 다하지 못한 탓이련가 싶어 걱정도되고 .갈등도 함께 밀려온다
그래도 한번 시작한 일 끝을 봐야 하지 않겠는가 .

가는 내내 피곤함 때문인지 눈꺼풀이 떨어지질 않는다.
오늘 이산행을 오고 싶어 밤새워 일함이리라.
하루 가고싶은곳 가기위해 난 이렇게라도 해야하니
얼마나 고단함인가.

4시간30분을 차에서 시달려 목적지인 전남 강진 덕룡산.
초입 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며 산을오른다.







육봉에서 바라본 저멀리에 3제령

 


내가 걸음한 곳을 되돌 보니 아득히 먼 곳에 제 일봉이 ...


곳곳에 예쁜 바위들이 .











내려 오는 길에 덕룡산을 뒤로 하고 풀밭에서 한컷.

초입 부터 힘든 산행이였지만 내려오는 길엔 황금 카펫으로 ...

다시가고픈 덕룡산.,

by Sunflower | 2006/12/13 03:00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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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samune at 2006/12/18 19:06
오랫만에 어머니 얼굴보니까 한결 마음이 놓여지네요.

될 수 있으면 자주 들려서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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