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 것처름 우리삶이 따스한것은 없다.
돌이켜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때 그이 어깨는 비어있지 않았으며
잡아줄 손이 절실히필요 했을때
그는 저멀리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 건 결국
내곁에 아무도 없다는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비틀거리고 더듬거리더라도
혼자서 걸어가야 하는 길을 들어선 이상
멈출수도 가지 않을수도 없는 그 외길....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것
아아~~~
그처럼 내 삶에 절실한것은 없다.,
- 이 정 하 -
# by Sunflower | 2007/01/0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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